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작성자석관일| 작성시간07.07.23| 조회수54|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글라라 작성시간07.07.23 다른 사람에겐 마음을 잘쓰려구 또 그렇게 하는데 가족에겐 잘 안되는것은 왜 일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23 내것,내가족,이런것도,다 허망함을 알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글라라 작성시간07.07.25 내것이란걸 다 마음에서 놔 버려야 하나요? 넘 어려워요 자칫 무관이 되는건 아닌가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25 나라는것,그실체가 없슴.....그러니 모든건 허상,헛것,...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28 마음 자체가엄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야생화 작성시간07.07.23 마음가짐이 바른 사람은 , 말이 별로 없더라구요... (자신의 말만 몇 마디... ) 남의 단점을 들추어 찍은 입방아 ! 결국은 고스란히, 자신한테로 돌아오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23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무향기 작성시간07.07.27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람인데, 저는 마음은 던져두고, 외모에만, 남의 평가에만 신경 썼습니다. 그래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28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림쟁이 작성시간07.08.16 나의 실체가 없으니 마음 자체도 없을진대... 그렇게 짐 없이 사는 사람 있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8.20 나라고 하는 실체는 아무리 찾아도 알수엄고 ..실제로 우리주변에 보면 국가,마을,이웃에 대해서 신경 안쓰고 부담엄시 혼져 농사지으며 한가하게 사는사람 맣ㄴ아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지우 작성시간07.08.19 저도 글라라님처럼 그랬어요! 지금도 자주 그래요^^;; 가끔은 다짐을 하고 집에 내려가죠. 이번엔 너무 투정부리지 말고 사랑스런 딸이 되어야지~ 하고ㅋ "안아주세요~" 하고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지우 작성시간07.08.19 생각해 봤는데요. 결국 도달한 건. 가족이 너무 편하다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너무 편해서 아무렇게나 대하는 거죠. 다 받아주니까. 다른 사람들 앞에서처럼 나를 포장해야 될 필요가 없잖아요. 긴장하지 않아도 되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지우 작성시간07.08.19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스님의 말씀... 그치만 아직은.. 스님처럼 내 마음, 내 것. 내 가족이 허망하다고 깨닫고 싶지 않아요. 너무.. 소중한걸요. 대신 소중한 내 것들에게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처럼 사랑을 줄래요^^ 후회하진 않을 거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