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풀이]‘자비심을 발하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작성자석관일|작성시간07.11.28|조회수2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우리 중생은 모두 본질적으로 일심동체입니다. 남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남이 아닌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 그것을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것이 ‘자’(慈 )요, 어떤 사람이 나쁜짓을 하면 그것을 내 일처럼 아파하며 그것을 없애주려고 하는 것이 ‘비’(悲)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름이 3750 | 작성시간 10.05.16 감사합니다._()_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