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부를 잘 지어가던 스님이 큰스님에게 물었다.
" 부처가 어떤 것 입니까?"
큰스님께서 말씀하시길,
" 마른 똥막대기 이니라 "
※참조※
마른 똥 막대기
어떤 스님이 운문 스님에게 물었다.
“무엇이 부처입니까?”
“간시궐(乾屎?), 마른 똥 막대기니라.”
僧問雲門 如何是佛 門云乾屎?
승문운문 여하시불 문운간시궐
- 운문 문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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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부를 잘 지어가던 스님이 큰스님에게 물었다.
" 부처가 어떤 것 입니까?"
큰스님께서 말씀하시길,
" 마른 똥막대기 이니라 "
※참조※
마른 똥 막대기
어떤 스님이 운문 스님에게 물었다.
“무엇이 부처입니까?”
“간시궐(乾屎?), 마른 똥 막대기니라.”
僧問雲門 如何是佛 門云乾屎?
승문운문 여하시불 문운간시궐
- 운문 문언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