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자신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 부처님과 보살님께 간절히 비는 믿음이며 참되고 올바른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고자 노력하려는 스스로의 다짐입니다.
기도할때는 따뜻하고 너그러운 마음, 즉 자비심으로 해야합니다. 개인보다는 남을 앞서 생각할 것이며 미워하거나 대립되는 감정을 갖고 임해서도 안됩니다.
또한 언제나 자기 잘못을 먼저 참회하고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에 임한다면 부처님의 한없는 은덕이 바라는 것을 이루어지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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