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雜阿含經〉제 29권, 10. 에서 붓다는 이렇게 설법하고 있다.
"제자들이여, 들숨과 날숨을 생각하는 것을 잘 익혀야 한다.
그러면 몸이 피로하지 않게 되고 눈이 아프지 않으며 법을 관觀하여
즐거움에 머물 수가 있고 애착에 물들지 않게 되리라.
이와 같이 들숨과 날숨을 닦으면 좋은 결실과 큰 복리를 얻을 것이다.
이렇게 하여 깊은 선정禪定에 들면 드디어는 자비심을 얻을 것이며
미혹을 떠나 깨달음에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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