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서 계백이라는 책을 빌려주어서 계백이라는 책을 읽었다. 계백은 백제 의자왕때의 이야기이다. 백제의 의자왕은 말그대로 의지럽고 자비로운 사람인데 신라의 첩자때문에 나라일을 보지 않고 놀기만 하였다 . 그 때 계백은 신라와 당나라가 15만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온다는것을 들어서 5천결사대와 계백은 가족을 죽이고 황산벌에 나왔다. 계백의 5천결사대는 4번은 이겼지만 결국 져서 백제는 망하게 되었다. 나도 이런 계백처럼 많은 애국심을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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