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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불기2552년 부처님오신날> 성황리에 완료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08.05.16| 조회수5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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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16 미처 감사드리지 못한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법회에 참석하시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염원하신 카페의 회원님들고 계시고- 제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16 생생한 사진을 담고자 무거운 카메라 들고 정신없이 다니셨을 정윤우처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에 놀고(문영숙) 작성시간08.05.21 주인공님 머리가 선머슴 같아 귀여웠어요. 제석사지기처럼 한사람 한사람 잘 챙기셨네요. 주인공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08.05.16 이러한 인연공덕 으로 부처 를 이루 소서!...............
  • 작성자 바람에 놀고(문영숙) 작성시간08.05.21 하는 일 없이 저는 그 날 차려놓은 굿판에서 흐르는 대로 놀고 왔습니다. 야단법석 법요식에 마을 굿패, 고흥 굿패, 보성 춤꾼과 노래꾼이 와서 공연하고 고흥 시인들이 시화를 걸어놓고 생태모임에서 고흥만 철새사진을 전시한 작품들이 한층 성숙한 초파일 축제를 이루더군요. 그 마당에서 저는 친숙한 보살님들 처사님들과 한들한들 노닐고 춤추고 먹그림으로 놀고 . . . 노는 일로 저는 공덕을 쌓았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21 ^^~ ()
  • 작성자 나무향기 작성시간08.06.11 주인공님, 초파일에 연등접수하랴, 공양간 챙기랴, 이것저것 부족한 부분 보충하시랴 고생 많으셨어요. 많은 사람들의 수고로움이 모여 모여서 멋진 음악처럼 초파일 큰 행사를 조화있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놀고'님 그날 즉흥적인 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황동섭님의 '부용산' 가락에 맞추어 추는 춤은 보이는 이야기이고 노래였습니다.회오리 바람에 장미의 꽃봉오리가 시들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눈 앞에 보이는 듯 싶더군요. 그 리듬감을 충실하고 용기있게 표현하시는 언니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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