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스승의 날 작성자아니디아|작성시간08.05.17|조회수1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우리 아이들은 서툴러 보이지요우리 아이들은 부족해 보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힘들어 보이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너무 완벽해서 빈틈없어 정내미 떨어지진 않아요우리 아이들은 너무 넘쳐서 잘난척하지도 않아요우리 아이들은 너무 과시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은 너무 똑똑하여 냉정하지 않아요 그저 태어날 때 그 모습 그대로 그저 주어진 삶 그대로 그저 할 수 있는 그 만큼 그대로 진솔하게 살아가는 것이지요 진솔하게 살아가는 것이지요 // 댓글 0 개 이 글을...(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오는 날의 바람 | 작성시간 08.05.19 늘 감사를....님의 정성에서 남도의 바닷바람이 싱그럽게 확 밀려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