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제 24회 아구노리

작성자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8.05.19| 조회수87|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19 부족한 제가 이 행사의 본부장을 맡았습니다. 혹여 오고 가시는 길 짬 나시면 얼굴이라도 뵈올 수 있으면 큰 힘이 되겠지요.
  • 작성자 바보818 작성시간08.05.19 전에는 텐트를 치고 야영을 했었는데...몸은 힘들었지만 학생과 하나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지요. 행사가 잘 이루어지길 빕니다. 수고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20 맞아요..저도 10년정도 그렇게 했지요. 요즘은 장애정도가 너무 심해져가기도 하고, 일반인들이 혹시 안전사고 날까 겁쟁이가 되었기도 하구요..저희 학교는 20년째 텐트 치고 뒷뜰 야영중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