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 년 간의 절 생활을 접고 下山하셨습니다.
"짠
(chi......ㅅ)
다음 방문시 꼬옥- 부탁드립니다요()......
계시는 동안 여러가지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제석사에서 하셨던 것 처럼 다른곳에서도 그리하신다면, 모든분들께 '이쁨'받으실 거예요
기다리던 소식 전해주실 날을 기대하면서...항상 건강하고ㅡㅡㅡㅡ
성불하십시요ㅡ()
노란 양은냄비(라면전용)은 제석사 공양간에 시주하고 가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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