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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우리반 천사들과 나~~~

작성자비오는 날의 바람|작성시간08.07.11|조회수33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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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정호의 멋진 몸매자랑!!  날도 더분데 자꾸 안아 달라캐싸서 죽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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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도 침도 뚝! 뚝! 너무도 멀쑥한 신사가 된 우리 철호ㅡㅡ방학 동안 영양이 더 결핍되면 안되는데..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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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기 세계에만 빠져 있는 우리 성은 공주님!!! 오늘은 왠일인지 포즈를 제대로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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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글생글 웃는 우리 예원이는 더욱더 예쁘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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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분위기 메이커 말괄량이 삐삐 장은주!!! 많이 의젓해지고 있답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아이들과 함께 모처럼 사진을 찍어 봤답니다..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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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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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08.07.11 천진불....天眞佛....
  •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08.07.12 와~ 오늘은 날씨도 비올듯 개일듯 한데..., 아이들의 웃는모습의 사진은, 여기까지 웃음소리 전해지는 듯 해요. 선생님반 아이들은 모두 다섯 명 인가요? 사진의 배경으로 보이는 색종이 작품들도 모두가 손수 만드신 것인지도 궁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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