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처럼 자라고 싶어라ㅡ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08.07.29|조회수4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거름더미에서 절로절로 싹을 틔워 덩굴덩굴 뻗어가더니... 이렇게 단호박이 열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장쩜 | 작성시간 08.07.29 호박으로 생겨나서 처음으로 호박을 알아주는 스님을 만나 이렇게 호강을 누리노라고 호박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하고 있네요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7.29 ^.^ 제석사 스님보다도 먼저 '호박을 알아봐 준 사람'은 해인주보살님 이랍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