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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화

작성자한명철입니다| 작성시간08.09.26| 조회수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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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08.09.27 ^^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08.09.28 그저께는 그저 '싸늘하다'싶었는데, 어제는 증말로 추웠습니다. 그치만, 청량한 바람이 너무도 좋고- 바람에 반짝거리는 별빛들도 너무 좋아서- 콧물 훌쩍거리고 피부 가려운 계절이 돌아왔음에도 그냥 그냥 좋더이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한명철입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9.30 어째서 피부가 가려운 것일까 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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