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30분...
주차장 계단으로 두 분이 올라오셨지요.
흥양예술단 단장님과 단원보살님.
딱- 한 시간만 연등 만들려고 왔다며...
법당으로 들어가 팔 걷어부치고 등 만드시더니ㅡ,
한 시간 하고도 30분은 더 만들고 내려가셨습니다.
나중에보니, 일곱개 만드셨더군요.
아직 만들어야 하는 연등은 이백개가 넘게 남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등 만들다보면,
다 완성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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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30분...
주차장 계단으로 두 분이 올라오셨지요.
흥양예술단 단장님과 단원보살님.
딱- 한 시간만 연등 만들려고 왔다며...
법당으로 들어가 팔 걷어부치고 등 만드시더니ㅡ,
한 시간 하고도 30분은 더 만들고 내려가셨습니다.
나중에보니, 일곱개 만드셨더군요.
아직 만들어야 하는 연등은 이백개가 넘게 남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등 만들다보면,
다 완성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