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3년 부처님오신날 성료(盛了)

[석관일]

불기 255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원근각지에서 많은 내외귀빈과 불자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부처님이 자비광명(慈悲光明)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무엇보다도 정법(正法)에 귀의하여 불퇴전의 (正進)으로 영원을 살아가는

하나의 과정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성불(成佛)하십시요ㅡ 오직!.

[석관일]

모든 준비과정에서부터 마칠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생했습니다. 모두가 성불하십시요ㅡ

[한명철입니다]

집에서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차분히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석관일]

잘했네

[해바라기]

항상 한결같은 스님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위정자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도, 스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제석사의 봄은 지금 이 시국에서도 평안하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지금 그 모습대로, 무소유의 가르침을, 욕심없이 사는 것이 더욱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스님의 글은 간결하면서도 핵심이 있어 마음 속에 몇 번이고 되뇌이곤 합니다. *^^*

[석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