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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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 09.05.10 날씨도 참 좋았고ㅡ, 보살님들 표정도 맑고 밝아서 사진 참 잘 나왔네요. 이시간..봉두산에는 소쩍새 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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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죽봉 작성시간 09.05.13 처사님 오랫만입니다! 저는 집에 보고오느라 그날 자리에 없엇네요 사진으로보니 제석사 풍경이 그야말로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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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14 뉘시더라? 그날 핸드메이드 팔찌 3개 마이클에게 주셨던?(팔뚝이 절굿대 만큼 굵어서 고역스럽게 보이는 장식품이었지만) 아무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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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죽봉 작성시간 09.05.16 3년전 인연을 스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행중 젊잖으신 처사님 기억이 새로와서요... 지금은 제석사 마당지기로 봉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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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18 아~네..제석사에서 처음 스쳤다면 무조건 좋은거 아닙니까?언제 또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