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들어서 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앞쪽을 가리고 있던 울창했던 대竹숲을 베어내고 정리했습니다.
너룬 땅 위에 서 있자니,
당장 법당이 들어설 것 처럼 참 좋더이다.
광주에서 오고 계시는 토수 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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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들어서 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앞쪽을 가리고 있던 울창했던 대竹숲을 베어내고 정리했습니다.
너룬 땅 위에 서 있자니,
당장 법당이 들어설 것 처럼 참 좋더이다.
광주에서 오고 계시는 토수 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