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대강의 송원천 처사님도 함께 석축일 하게 되셨습니다.
농사와 함께 '조경'일도 함께 하시는터라,
이번의 석축일도 배우실겸....절 일도 도우실겸...오셨는데ㅡ,
석공분들...토수분들이 다들 연세 지긋하신 분들시라,
송처사님의 활약이 눈부시더군요.
일꾼 한 사람 더 늘어나니,
일이 더 착오없이 잘 진행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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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더 착오없이 잘 진행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