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끼 공양에
오전 오후에 한번씩 나가는 새참...
이날은 수박도 거의 떨어져가던 때라
궁리에 궁리를 해서 만든것이
<매실 수박+파인 화채 >랑 김치전 이었지요.
근데ㅡ
스님말씀이, 저렇게 돌 일 할때는
'물'만 먹으면 힘 못쓰고 안된다고 하셔서
...
한쪽 남은 떡ㅡ 부랴부랴 내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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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 공양에
한쪽 남은 떡ㅡ 부랴부랴 내놓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