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하자 마자 다녀왔던 섬들의 사진이
개학을 하자마자 내 손에
음..
역쉬!!!
푸하하하하하
여그는 외도라우~~~
외도는 몬하고
외도는 느꼈다우
외도를 멀리하고
다시 발걸음을 돌려 소매물도로
소매물도의 등대섬!!
바다가 갈리워졌을 때
후다닥 다녀왔슴둥..
그 담날은 길이 없어졌슴둥
워디를 보아도
너무도 멋진 자연~~~
죤 말 할 때
똑바로 찍어라이~~~
쬐께 쎅쉬한감유~~~
이건 또 워쪄??
기분이 너무 업 되어부려서
난리 났슈~~
파도 소리 따라
바람따라
기냥
살풀이하고 싶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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