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土 남국선원에서 - <나무향기>님 글 옮김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2.12.02|조회수32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02 내리는 비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분들의 표정이 참 화사합니다. 제석사에서의 첫 행보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옥호광 보살님께서 여전히 천진한 미소 지어주시니 반갑고 감사하네요.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12.12.03 김 선생님은 너무 많은 노력을 하는거 같아 항상 걱정 합니다....건강과행복 을 기원 합니다...성불 하소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