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마지막 한 주를 보내며.. 작성자백솔|작성시간12.12.24|조회수4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낡은 것을 버리지 못했다면 스스로를 비우고, 새롭게 태어나는 한 주 되시~~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12.12.27 ()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2.12.31 오늘 '하루'남았습니다. 뭔가 간절해져야 될 것 같아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