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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마치고..(고애숙 회원님댁에서)

작성자백솔|작성시간12.12.29|조회수67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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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2.12.31 제석사 송년모임 있던 날일까요? 아는 얼굴들이 보이니까, 참 반갑습니다. 그런데, 늠름한 꼬마 처사님은 뉘시온지? 눈빛이 참 침착하고 맑습니다. 수행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 고애숙 보살님의 집은 茶향기 가득한 곳이군요. 멋있으십니다.
  • 작성자웃음꽃 | 작성시간 13.01.04 꼬마처사님은 웃음꽃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3.01.05 어머니와 아들이, 삶의 동반자로 느껴질 정도로 참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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