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득량면 비봉리에 위치한 송정해 회원님께서 운영하신 "별바라기"팬션을 다녀왔습니다 -----
"별바라기"라는 이름이 이쁘게.............. 가슴에 와 닿았는데요............
팬션 각 방마다 붙여진< "금빛"별빛"쪽빛" >주인장님의 감각이 돋보였습니다^^**
유리창 밖으로 펼쳐지는 득량만의 갯벌과, 드넓은 바다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나래질했답니다~~~
주변의 모든분들께 적극 강~~~~추~하셔도 손색이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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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보경 작성시간 13.01.23 저번에 뵈었을때 어쩜 ~ 말씀을 깔끔히 잘하신가 했더니.....집안도 정갈하시고 예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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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웃음꽃 작성시간 13.01.23 참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그곳.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
작성자석관일 작성시간 13.01.25 바다가...아스라이...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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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관일 작성시간 13.01.25 '별바라기' 주인장님은 '호박'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귀농 3년째를 맞아서 팬션을 잘~ 열심히~ 가꾸며 운영하는 회원입니다. 건강하게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