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컨셉으로 사진 찍는다니 이 모습이다.
지훈이 어릴적 동네친구들
이사 온 뒤 친구들없는 동네에서 외로워하는 지훈이를 위해 1박하기로 했다.
좋은 추억으로 좋은 친구사이로 오래오래 함께하길...사랑스런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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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보경 작성시간 13.01.29 ㅋㅋㅋㅋㅋㅋ아침에 빵!!터짐 ㅎㅎ 완죤 개구쟁이들이다~ ㅎ
거품의 용도가 이렇게도 쓰이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 13.01.29 정말....애기들이 거품으로 가릴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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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 13.01.29 웃음꽃님은 세 남자애들 챙기느라 바쁘셨겠지만, 아이들은 정말 최고로 즐거운 겨울밤을 보내게 되었으니, 얼마나 신이 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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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솔 작성시간 13.01.30 푸~~~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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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지은 작성시간 13.02.04 이~놈들!!
나중 나중에..
큰 추억이 되겠군...
으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