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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에 들른 귀한 두 분^^

작성자화랑|작성시간13.01.30|조회수80 목록 댓글 8

제석사로 인연을 맺은 두 분 - 공양주보살, 박보경보살-이 잠시 저희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원래 이쁜 분들이지만, 사진으로 찍으니 더욱 빛이나서....ㅎ 이쁜 얼굴들을 공개합니다.

 

제 사무실은 광주역 부근의 전.전남일보건물에서 지금은 (주)사랑방신문사로 바뀐 곳입니다. - 전남일보도 함께 있습니다.-

제 직장이 (주)사랑방신문사 취업지원센터이고 저는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서비스 중 하나인 취업성공패키지라는 사업의 전담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나연 샘도 함께 근무 중입니다^^

사진의 제 이름 뒤로.. 살~짝 유나연 샘의 이름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일부러 안찍은 건 아님..^^)

 

직장도 좋고... 센터장님이나 동료도 좋으나~~ 일이 많아도... 너~ 무 많아서...

가고 싶은 제석사도 시간이 없을 때가 있다는 작은... 흠이 하나 있습니다...ㅎ

 

잠시라도 사무실에 들러 차 한잔하고 가신 어여쁜 여인들에게 늘 좋은 날들이 되시길_()_

 

 

카메라 울렁증(?)이 약~간 있는 공양주보살에게 교육을 시켜서...ㅎ  활짝 웃는 모습을 포착함^^

연습을 시켰더니, 잘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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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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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보경 | 작성시간 13.01.30 모델이 준비가 부족해서...다음엔 더 예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30 ㅎㅎ^^ 충분히~ 이뻐~~ 요^^
  •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3.01.30 얼굴 작은 두 분께서 함께 찍으시니, 작은줄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사무실이 굉장히 깨끗하게 정리정돈 되어있어서 놀랐다고 그러시더군요. 사진으로 보니까, 꽃도 있고....정말 깔끔한 직장입니다.
  • 작성자지혜안 | 작성시간 13.01.30 그러게요. 제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직장인입니다. 저때 난 뭐했나요? 살짝 나오긴 했긴 하다요.. 나연.. ㅋ
  • 작성자정지은 | 작성시간 13.01.31 반응이.. 참 뜨겁군요!!
    화랑님~~
    날마다 !! 깜짝^^ 깜짝 놀랍니다.
    이 무슨.. 상당히 황당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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