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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13.02.27 흠...엉덩 이가..넘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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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印水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7 샛노란 요가복이 개나리랑 병아리 같아요..
  ㅋㅋ~~
  얼마큼이나 엉덩이를 들어 올려야 가벼워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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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2.27 우와~ 여기는 봄이군요. 색이 곱습니다. 저도 윗옷 부탁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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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印水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7 주인공님!!
  요가복 마련해놓았어요.
  오늘 스카프 잘 받았어요.
  스님께서 공양간 식구들에게 한 장씩 나눠 주셨는데
  너무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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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2.28 보살님 고맙습니다() 저는 보랏빛과...옅은 파랑쪽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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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13.02.27 탁월한 선택입니다.
  단아한 느낌의 가지런한 모습.
  뭔가 정리된 아름다운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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