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사에 새식구가.... 작성자印水月|작성시간13.02.27|조회수5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정혜월 보살님과 따님 재비보살님이 공양간에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잠시 요가 수행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공양간은 웃음꽃이 가득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3.02.27 두 보살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환경이 낯설고 시간생활이 어려우시겠지만, 시일이 지나면 '기도'와 '요가'와 '茶' 로 단련된 심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카페에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우리 모두가 '재비'보살님이 궁금하답니다. ^^ 작성자웃음꽃 | 작성시간 13.02.27 함께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