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이 필때면 돌아온다던... 작성자印水月| 작성시간13.03.26| 조회수63|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13.03.27 아~~일하고 있는건 알아차리지 못하고,꽃이 예쁘구나 라고만 알아차렸습니다.이쁜꽃보러 낼도 가야하는데 낼은 약속있어결석계 냅니다.아쉬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보경 작성시간13.03.27 갸가 순이 아닌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3.27 몇년전까지, 요사채 모퉁이 댓돌속에 벌이 살았었어요- 저는 그냥 바라만보고...지켜만보고...속으로(오늘은 바쁘네...오늘은 일 안나가니...) 생각만 했는데, 어떤- 보살님께서는 대놓고 사투리 섞인 대화를 해서 놀랬었어요ㅡ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기왓장으로 입구를 살짝 가려주는 세심함과 배려심에 또한번 크게 놀랬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3.27 살구꽃 피었으니 벌이 더 바빠지겠지만, 그것도 잠시... 살구가 맺히기 무섭게 다람쥐들 세상이 될터지요- 녀석들... 살구씨만 쏙 빼먹고, 살은 죄다 버려버려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