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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양간~

작성자박보경| 작성시간13.03.31| 조회수4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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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보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31 따스한 공양간 마루에 천리안 향이란 ~~~~~~오셔서 느껴야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3.31 좋긴 합니다만, 너무 코를 바짝 갔다대지는 마세요~! 향이 강해서 기침이...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3.31 개나리꽃을 보면, 초등학교 1학년때 <읽기>책에 등장했던, 햇병아리들의 숨바꼭질 이야기가 생각나요.. 부지런한 보살님께선, 뭔가 이것저것 말리시나보네요... 쑥이고...버섯일까요?? 쑥이라면, 참 많이도 캐셨네요. 당근이 참 맛있겠어요. 서울에서는 흙당근 하나가 2천원...중국산 당근은 한 개에 천원...장보기가 겁나요ㅡ
  • 답댓글 작성자 박보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1 저렇게 귀여운 당근은 첨이에요~ 그래서 앙! 깨물어 먹어버렸슴다~
    저기 갈색은 메주~
  •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13.03.31 박보경보살님의 부지런함이
    새로운 제석사를 느끼게 하네요.
    이쁜 박보살님!감사
  • 작성자 박보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1 웃음꽃님의 응원덕에 이리 예쁜사진들이 절로 올라갑니다~ ^^
  • 작성자 印水月 작성시간13.04.04 장독대에서는 쑥이랑 메주 띠운것 말리고 있어요
    혜월심 보살님이 몇칠전에 제석사에 잠깐 오셨다 가시면서
    저에게 메주선물을 ...
    저렇게 바짝 말려서 가루를 내어 된장에 보리죽을 내어 같이 치대면
    맛깔스런 된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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