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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통화후~~

작성자박보경| 작성시간13.04.02| 조회수4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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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가사랑 작성시간13.04.02 내딸도 처음엔 제석사가는 발길이 쉽지않더군요...지금은 108배도 힘들어하면서도 참고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4.02 저도, 엄마랑 요가 좀 함께하고 싶은데...쉽지가 않아요. 오히려 제가 요가를 하면, 다친다- 뼈 뿌러진다-...걱정만 하시거든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 '어머님'들...의견 주시와요~!
  • 답댓글 작성자 박보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3 전에 쑥다듬는 主人公 님 어머님 뒷모습이 올라왔었자나요...그때 主人公어머님이시니까 요가자세를 취하면서 가슴을 펴고 쑥을 다듬으시리라 생각했었던적이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4.03 네~^^ 저라면, 결가부좌 틀고서 척추를 세워서 쑥을 다듬었을거예요... 거룩하게...^^ㅋㅋ
  • 작성자 박보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2 ^^ 함께 하는 딸 모습이 너무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4.02 모든 '엄마들의 로망'이지요~ "친구같은 딸".... 저도 그런 딸래미 있었으면...^^a
  • 작성자 요가사랑 작성시간13.04.02 보경보살님. .크~은 따님이 있으시네요...너무동안이시다~~~
  • 답댓글 작성자 박보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2 아니아니 그게아니구요~?..........^^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4.02 "아니아니 그게 아니구요~"가 아니지요~ 보경보살님, 동안 맞으시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13.04.03 저두 인정합니다.
    너무 이뻐서 샘이 납니다.
    이쁘오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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