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둥글레~~~항상 말려진것만 보다가 눈이 동글해 졌어요~
생고사리~~~그데로 말리고 계셨슴다~용보살님께서 데쳐서 말려야 한다고 ㅎㅎㅎ
생쑥~~~~용보살님께서 ㅎㅎ이것도 데쳐야 한다고 하셨슴다~
이 맷돌이..... 저는 기억이 나질 않죠 ㅎㅎㅎ
일정하게 소리내어 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았습니다~
검정고무신...하늘색 신발...장화.사셨다고
자랑하시는 인수월 보살님~ 어린아이처럼~
지금 이 분은 왜 이러고 계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