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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3.05.09|조회수52 목록 댓글 2

 

차를 만들고..

연등을 장엄하고...

도량을 정리하고..청소하고...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사진들을 볼 때 마다, 왜 제가 큰 숨 쉬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쁜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 한가한 것은 왜그럴까요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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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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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혜안 | 작성시간 13.05.09 차를 만들고, 연등을 장엄하고, 도량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그저 그곳에 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는.. ()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10 나연보살님~ 오래간만이예요 ^^ 반가와라~~~ 제가 요즘 잠시 광주에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바쁘다보니, 세 분 보살님들 뵙는 것이 어렵네요 ㅡ,.ㅡ 초파일지나고, 언제 날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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