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만들고..
연등을 장엄하고...
도량을 정리하고..청소하고...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사진들을 볼 때 마다, 왜 제가 큰 숨 쉬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쁜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 한가한 것은 왜그럴까요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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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만들고..
연등을 장엄하고...
도량을 정리하고..청소하고...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사진들을 볼 때 마다, 왜 제가 큰 숨 쉬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쁜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 한가한 것은 왜그럴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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