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8~7월 30일 제석사 도량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수다로 시작된 캠프였습니다.
공양시간에는 공양게송을 또박또박 게송하고요
허리도 곧게 펴고 음식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공양합니다.
공양에 대한 감사를 합장 .....()
애기보살님도 합장......()
108배로 정진하는 애기보살들과 동자들 ....
스님의 108배의 숫자새기에 선창 후창이 도량이 들썩이고...
그나저나 우리 동자들 108배의 의미나 알고 절을 하고 있나 모르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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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혜안 작성시간 13.08.02 학교명.. 광주교육대학교 광주부설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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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月潭(나종복) 작성시간 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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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피사랑 작성시간 13.08.02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 봐도 천진난만합니다^^ 저도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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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印水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02 지혜안님
감사해요...()
한 동자님의 정보를 의지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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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랑 작성시간 13.08.20 ㅎㅎ^^ 잠깐 들른 시간 참~ 생생합니다. 천방지축 개구장이에다... 어느샌가 철학자보다 더 깊은 생각들도 나누고~ 함께 하는 소중함도 알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부다~ 원대로 살아가기를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