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1일에 순천에 정원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순천만은 생태 체험관과 생태 도서관 주제 영상관 야생동물원 물새 놀이터 순천만 wwT 습지등 을 모두 갖춘 국제습지센터를 자랑하고있습니다.
한방체험관과 꿈의다리는 14만 5천여 점의 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담은 그림을 전시한 175m다리 미술관입니다.
어린이 놀이 정원 흑두루미 미로 정원이 있고 실내에 만들어진 신기한 명소로 에코지오 온실과 실내정원/조경산업관 식물 공장은 식물과 최첨단 IT 기술이 만나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할 것입니다.
우리 일행이 찾은 곳이기도한 한국 정원과 세계 각국의 전통 정원 순천 호수 정원 갯지렁이 다니는 길 야수의 장미 정원등은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꿈의다리를 건너서 30분쯤을 걸어서 우리는 약용식물원에 도착해서 송정아(송원천처사님의 장녀)양을 만났습니다.
약용식물을 전공하는 학도로써 적합한 체험에 시간을 갖고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한 젊은이를 보았습니다.
여러 약용식물을 배우고 알게되는 귀중한 시간이 었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체험을 통한 순천지역 단체와 연계 진행되는 유료체험 프로그램들을 한 번 체험해 보십시오.
국제정원박람회의 슬로건에 맞는 "지구의 정원, 순천만 (Garden of the Earth)"이 되길 바랍니다.
아직 박람회를 둘러 보지못한 회원님들 10월20일 까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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