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작성자조이원(목포)|작성시간13.10.31|조회수3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이 가을도 달리는 시간속에 시월도 이렇게 오늘 하루해가 다 지나가고 마나 봅니다뜻깊은 하루 되시고 차춤 추워지는 시절이 다가오니 건강 잘지키시고 따뜻한 마음으로시월을 잘 마무리 하세요 우리 신도님들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印水月 | 작성시간 13.11.03 시몬!그대는 들리는가?낙엽 밟는 저 소리를 ...滿秋여 그대는 오감이여라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3.11.03 어려서는 몰랐습니다. 11월이 이렇게나 근사한 달- 이었는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