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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 노처사님

작성자印水月|작성시간13.12.05|조회수60 목록 댓글 4

                                           노 보살님들은 밖에서 김장 하고 계시고 ..

                                           노 처사님.. 한가로이 TV 보시면서 ...

                                           인수월 .. 행복한 짧은 시간이지만 !

                                          어린시절이 그리운건 어린시절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함께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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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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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루피사랑(般若華) | 작성시간 13.12.05 아 보살님 아버님이신가요?^^느낌
    이 좀 닮으신것 같아요.김장은 잘하고 오셨는지..인생에 있어서 제일 평화로운때가 어린시절이 아닐까 생각해요.가끔은 순수했던 그시절 아이의 마음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 작성자印水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2.05 네..
    내일은 둥글레 뻥튀기 하러 동강장에 가려고요
    임유순보살님이랑 이선화보살님이랑요
    제가 장날에 짜장면사기로 했습니다.
    반야화보살님.. 동강장에서 우리 한번 볼 까나요?
    시장나오세요 털신사드릴께요
    겨울엔 스노우 타이어로 바꿔줘야하는 센스...
  •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3.12.08 참...보기 좋습니다. 저는 철들고 나서, 저렇게 아버지랑 다정한 포즈 취했던 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3.12.08 참...보기 좋습니다. 저는 철들고 나서, 저렇게 아버지랑 다정한 포즈 취했던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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