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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月潭(나종복) 작성시간 13.12.25 즐거운 동지 보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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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피사랑(般若華) 작성시간 13.12.26 엄마새가 새끼새한테 먹이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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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 13.12.26 아니, 저건 또 언제인가요? 우리가 공양간에서 이른 팥죽 먹기 전...맞지요?? 묘련화 보살님, 김치 쫙-쫙- 찢어서 밥에 얹어서 점심 공양 하자ㅡ고 말씀하시더니, 벌써 잡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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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印水月 작성시간 13.12.26 오메나...
입이 그렇게나 컸던가요??
시상에나..
부끄러워서리... -
답댓글 작성자루피사랑(般若華) 작성시간 13.12.28 먹을땐 입을 크게 벌려야함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