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국선요가 회원 모임 있었습니다.
깔깔마녀님- 현량보살님과의
꼴랑~ 둘 뿐 이었지만,
꽉 찬- 시간 보냈습니다.
처음 만났던,
박노해시인의 사진과 글과
그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무척 다행이었다고 생각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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