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죽은 개구리 없기를 ㅡ()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4.03.09|조회수2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오늘, 서울 아침은, 이러했답니다ㅡ 해 떠오르고, 하루내내...바람 왕창 불고.집 안에서도 창문이 덜컹덜컹..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09 새ㅡ 한 마리,점' 으로 날아가고 있군요..눈 밝으신 분들.. 찾아보시지요() 작성자印水月 | 작성시간 14.03.10 네..봉두산에도 눈싸래기와 비가 뿌리면서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스님께서도 인후염을 동반한 감기로 힘들어하시고 그래도 연잎 상투틀기는 진행되었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