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쟁코리아 100일순례길"을 묵묵히 함께한 제석사 작성자印水月|작성시간14.04.06|조회수42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4월 3일. 4일 이틀 동안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았지만 그 사이 정겨움이 듬뿍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14.04.06 지친몸 따뜻하게 쉴 곳과 정성담긴 공양ᆞ 차를 순례객들에게 공양하였으니ㅡ 이러한 공덕으로 100일 순례길이 원만히 회향되길 축원드립니다() 작성자웃음꽃 | 작성시간 14.04.06 누구든 언제든 찾아가도 편안하고 좋은곳 제석사!애쓰셨네요.스님도. 보살님도.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