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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과 냥이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4.04.14|조회수50 목록 댓글 3






'이쁜이 냥이보살'
어찌나 애교스러운지...
산달이 가까와서 몸도 무거울텐데...
그래도 사냥은 하더라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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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루피사랑(般若華) | 작성시간 14.04.15 울 이쁜냥이보살 쓰담쓰담 해주면 눈이 조렇게 되더라구요ㅎㅎ아구 이뽀♥
  •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15 이전의 '고처사(냥이보살)'는, 길 가다가 '딱 ㅡ' 마주치면 순간 깜짝 놀라 1초 정지 후, 섬돌 아래로 삥~ 돌아서 제 갈길 가더만.... 이번의 이쁜이는 그 반대. 제가 삥 돌아서 가게 됩니다. 길을 안비켜주니까. ㅡㅡ,,
  • 작성자印水月 | 작성시간 14.04.16 오늘도 우리 이쁜이는 입에 무언가를 물고 유유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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