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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엄마 없으면..어떡하지ㅡ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4.04.18|조회수53 목록 댓글 2


진이 다 빠져 집에 들어온 딸.
씻은 딸기를 가져오시더니,
괜찮다는 딸 입에,
억지로 먹여 주신다.

"어여 먹어ㅡ
그래야 감기도 나서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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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印水月 | 작성시간 14.04.18 아직 감기로 힘드신 건지요?
    실습이 혹여 너무 힘든건 아닌지..
    반듯한 성품이 주인공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는 안는건지...
    그래도 엄마.. 엄마가 계시니 그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루피사랑(般若華) | 작성시간 14.04.19 두분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 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보고있으면 그냥 좋은..주인공님도 어머니께 그런 존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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