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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뿌린 시간들이 아까와서...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4.05.06|조회수45 목록 댓글 2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2박3일... 어떻게 보냈는지, 제석사 갔던 것이
금새ㅡ 옛일되어 까마득합니다.

남겨진 것이라곤,
'이쁜이 사진' 뿐.

...
봉두산에는 소쩍새 울음소리, 맑게 들리겠네요.

부처님 오신날ㅡ
스님도 뵙고, 여러 도반님들 뵈어서 즐겁고 기뻤습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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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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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印水月 | 작성시간 14.05.08 이쁜이 때문에 잠못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새끼들과 새끼를 돌보는 이쁜이를 보고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
    주인공님.. 잘내고요..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루피사랑(般若華) | 작성시간 14.05.13 우와 이쁜이 사진 넘 이쁘게 나왔어요♥인수월님께서도 이쁜이랑 새끼들 거둬시느라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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