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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귀빠진 날'이라 하는지...?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4.06.16|조회수46 목록 댓글 3




엄마 덕분에..
체중조절의 다짐은 물건너간지 오래-
ㅡㅡ,,
그래도...
역시 맛나다.
반죽에 계란이 안들어가서 더 Good~

돌아올 시간에 맞춰서
열심히 호박전 부치고 계셨던 엄마.

다음생에도 엄마 자슥으로 태어나고파ㅡ()
복 많이 쌓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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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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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16 지난번에는, 굵은 애호박 2개 정도 먹었고요...
    오늘은 1개...에 반 개 더, 먹은 듯 해요ㅡ
    "아....내 뱃살..... 우짤꼬ㅡㅡ,,"
  • 작성자선해 | 작성시간 14.07.30 행복해 하는 주인공님을 보니 덩달아 즐겁군요
    어머님과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02 보살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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