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소쇄원을 방문했어요ㅡ
기왓장에 끼인 것이...
첫눈에도,
고운 연두빛 말차를 뿌려놓은 것 같아서-
손끝으로 살짝 만져보기까지 했네요.
담양의 소쇄원 산책 즐거웠습니다.
단지..
'묵언'의 규칙이 세워진 곳이 아님이-
무척 아쉬웠지요()
- 곰처럼 대나무에 매달려 놀고 싶었던..
그런 나들이였습니다. ㅎㅎ
기왓장에 끼인 것이...
첫눈에도,
고운 연두빛 말차를 뿌려놓은 것 같아서-
손끝으로 살짝 만져보기까지 했네요.
담양의 소쇄원 산책 즐거웠습니다.
단지..
'묵언'의 규칙이 세워진 곳이 아님이-
무척 아쉬웠지요()
- 곰처럼 대나무에 매달려 놀고 싶었던..
그런 나들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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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선해 작성시간 14.10.25 주인공님 가기 전에 제가 알았더라면
소쇄공 양산보의 15대손을 만나서
차한잔의 기쁨 나누게 해줄수가 있었는데
아쉽군요
제가 이 포스팅 글을 제 차훈명상 밴드로
공유해 보렵니다
건강하시고 꿈 성취하시길요 -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26 그랬군요^-^
좀더 공들여야 하는 인연이었나..봅니다요.
그래도ㅡ 부족함 모른 산책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지혜안 작성시간 14.10.27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가까운 곳에 오셨는데 얼굴을 못봐서 아쉽지만.. ^^
-
작성자석관일 작성시간 14.10.28 ^^
-
작성자印水月 작성시간 14.11.11 주인공님이 담양을 좋아하시더니 ..
담양 나들이를 하셨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엄마랑 같이라서 더더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