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게시판

소쇄원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4.10.24|조회수56 목록 댓글 5
가족들과 소쇄원을 방문했어요ㅡ
기왓장에 끼인 것이...
첫눈에도,
고운 연두빛 말차를 뿌려놓은 것 같아서-
손끝으로 살짝 만져보기까지 했네요.

담양의 소쇄원 산책 즐거웠습니다.
단지..
'묵언'의 규칙이 세워진 곳이 아님이-
무척 아쉬웠지요()

- 곰처럼 대나무에 매달려 놀고 싶었던..
그런 나들이였습니다. 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선해 | 작성시간 14.10.25 주인공님 가기 전에 제가 알았더라면
    소쇄공 양산보의 15대손을 만나서
    차한잔의 기쁨 나누게 해줄수가 있었는데
    아쉽군요
    제가 이 포스팅 글을 제 차훈명상 밴드로
    공유해 보렵니다

    건강하시고 꿈 성취하시길요
  •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26 그랬군요^-^
    좀더 공들여야 하는 인연이었나..봅니다요.
    그래도ㅡ 부족함 모른 산책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지혜안 | 작성시간 14.10.27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가까운 곳에 오셨는데 얼굴을 못봐서 아쉽지만.. ^^
  •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14.10.28 ^^
  • 작성자印水月 | 작성시간 14.11.11 주인공님이 담양을 좋아하시더니 ..
    담양 나들이를 하셨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엄마랑 같이라서 더더욱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