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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날과 미래의날

작성자조이원(목포)|작성시간15.06.30|조회수23 목록 댓글 2

2015년 6월이 끝나는날 입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잠시 생각하면서

미래의날

하루하루 포장을 벗겨 가면서

그 포장속에 우리의 삶과행복이

그리고 오만 번뇌망상이 있드라도

우리는 그길을 가여합니다

이제 메르스 공포에서 벗어나

일상생활 열심히 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우리 고흥 봉두산 제석사는 청정도량

안심하고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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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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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15.07.02 박수>>쫙쫙쫙...
  • 작성자印水月 | 작성시간 15.07.10 해정거사님..
    멋진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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