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월 보살님께서, 한걸음에 달려오셨습니다.
역시ㅡ
'법우'가 좋습니다()
그런데,
'마실나온 동무'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 .
보살님의 천진한 성품때문이
아닐까ㅡ 싶었습니다.
"저의 어린아이 같은 천진성을 꺼내주실 분,
어디계실까요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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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25 김선숙 그러게요ㅡ
저도 뵙고 싶은맘 굴뚝같았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25 루피사랑(반야화) 아, 그런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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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12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우리 인수월보살님()
갖고계신 폰의 카메라가 시원치않아서. . .
여러 제석사 소식을 올리지 못하고 계셨다고 하시네요.
카페는 조용했지만,
2016년의 제석사도 나름 분주한 한 해 였다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印水月 작성시간 17.01.12 이것이 사진이여?
아니여..
그럼 그림이여?
아니여..
그럼 무엇이여?
3년 묶은 정이여!!!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14 귀선거사님의 '건배사'를 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