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정기법회 후 차담

[主人公]

간소하게 몇 분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기법회를 마쳤습니다.

정성스런 떡국과 나물반찬들로 맛있게 공양을 하고,
오붓하니 둘러앉아 차담을 나누었지요.

밖의 겨울바람은 매서운데,
유리창으로 쏟아지는 햇볕은 따숩기만 합니다.

'따뜻함'이 절실하신 분들 계시면,
언제든 올라오세요_()_

[印水月]

감사한 자리!
함깨한 자리!

[루피사랑(반야화)]

무이성보살님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主人公]

그러게요ㅡ
오래간만이라서 혹시, 더 반가왔을런지. . . ㅋㅋ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