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생신 축하, 케잌 절단(^^)식
생일 맞으신 분은,
윤보리심 보살님이시건만. . .
오래간만에 마주한, 크림케잌에 마음이 '홀라당~'
카메라 너머에 있던 정아보살님까지 포함,
4명이서 3분의 2는 해치웠던.
이제는 생일이라는 날도 무덤덤해지고
'부담'스럽다고 하셨지만. . .
제석사 다실에서의 이 기념일을,
내년에도ㅡ!
마음속으로 새겨두었습니다요,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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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0 누구를 향해 말씀하시는 줄 모르겠으나^^
저는 충분히 인사드릴 수 있습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숙 작성시간 17.02.10 主人公 반야화보사님께요
무이성보살님도뵐수있다니다행이고요
목포는하루종일눈이오락가락해요 -
작성자qkfka 작성시간 17.02.16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 들어왔다가.......
커팅하는 손이 나이를 말해주는군요 그렇지만
참 마니 행복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당ㅇㅇㅇㅇ~~~~~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6 알고있습니다. 저희를 사랑하고 계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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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印水月 작성시간 17.02.17 커팅하는 이 손은 18세 춘향이 손보다 보배로운 손이니..
그대 그 머문자리에서 늘 그러하듯 빛납니다..()